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경북 울진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기 위해 3~4일까지 1박 2일간 울진군을 공식 방문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추재엽 청장을 비롯 구청 직원과 구의원, 주민대표 등 14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이번 방문에 참가하며, 양도시간 자매결연을 체결, 상호간의 우의를 다지는 한편 향후 교류협력과 공동발전방안에 대해 협의하게 된다.
경상북도 동북단에 위치한 울진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해양자원이 어우러진 관광휴양지로 인구 6만3000여명, 면적 988.89㎢ 규모의 지방 중소도시다.
특산품으로는 울진대게, 울진송이, 고포미역, 게르마늄쌀, 오징어, 은멸치, 참문어 등이 있으며, 관광명소로는 성류굴, 불영계곡, 백암·덕구온천, 구수곡·통고산 자연휴양림, 망양해수욕장 등이 유명하다. 당초 군은 강원도에 속해 있었으나, 지난 63년 경상북도로 편입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최은택 기자[email protected]
‘방문받고’ 동대문
장애인 편의시설 견학을 위해 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市 부시장단 일행이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를 방문했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시가 장애인시설 정책 청취와 시설견학의 일환으로 방문한 부시장단 일행을 장애인 편의시설이 잘 설치돼 있는 현장을 소개하기 위해 구를 방문한다.
이에 따라 구를 방문한 부시장단 일행은 청사 내 ▲장애인 화장실 ▲장애인 경사로 ▲장애인 전동스쿠터 및 휠체어 ▲점자달력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견학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시 부시장단의 견학이 구의 장애인 편의시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편의증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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