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없는 동작’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7-01 19: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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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시민봉사대 700여명에 안전교육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재난 없는 ‘안전문화운동’ 활성화를 위해 시민안전 봉사대 안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1일 구에 따르면 구는 화재발생 등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안전 봉사대 안전봉사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이를 위해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시민안전 봉사대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안전법규 준수 및 안전의 생활화 실천, 생활주변 안전 위험요소를 찾기 등이며 생활안전 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 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할 계획이다.

또 구는 안전관련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시민안전 봉사자의 역할 및 활동요령, 안전문화 운동에 대한 이해, 재난재해 예방 및 행동요령, 가정에서의 안전실천 운동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시민안전 봉사대는 지역 내 주민,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 각 분야에서 안전에 대한 관심과 전문성 있는 참여의식이 강한 주민 70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민 안전봉사대는 생활주변 위험취약 시설 신고 및 감시활동, 재난 구조봉사 활동, 불우 가정에 대한 생활 안전 무료점검 등의 활동을 한다.

구 관계자는 “시민안전 봉사대를 주축으로 안전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문화 운동을 범시민적 의식개혁 운동으로 추진하는 등 우리 생활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화재, 가스사고, 건물붕괴)로 부터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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