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아파트 조성’ 결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6-29 17: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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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단지별 환경가꾸기-기초질서 지키기 다짐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아파트 단지별로 환경 가꾸기 사업과 아파트 생활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는 등 주거환경 우수아파트 단지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26일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소강당에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부녀회, 아파트 입주자 대표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아파트 만들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아파트 입주민 모두가 절약의 생활화를 몸에 익히도록 솔선수범하고 아파트 단지내 쾌적한 환경을 위해 입주민과 함께 환경 친화적 아파트 단지를 조성할 것을 결의했다.

또 재활용 분리수거 등 알뜰 생활을 위한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아파트 생활 기초질서 다지기 운동에 전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솔선 수범하는 등 입주민 위주의 봉사정신을 발휘해 살기 좋은 공동주택 단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구는 아파트 분야 전문강사(서울특별시 주택관리사협회 강문순 교육부장)를 초빙, 아파트 안전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구는 임태선 변호사를 초빙해 공동주택 관련 생활 법률 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노량진 경찰서 방범계장으로부터 하절기 방범 예방요령 및 안전한 주차장관리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구에는 75개 단지 338동에 3만 1957세대가 아파트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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