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보건의료 서비스’사이버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6-29 17: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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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일부터 운영 주민들이 직접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사이버 보건소‘가 내달부터 운영된다.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29일 “진료예약, 검진결과 확인, 제증명 발급 등 이용자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보건정보시스템의 데이터화를 활용한 ‘사이버 보건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내달 10일부터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사이버 보건의료 시스템’을 검사결과, 건강상담, 건강정보, 자가진단, 보건교육, 건강 동호회마당, 벼룩시장 등 7개 분야로 나눠 이달말까지 구축을 완료하고 내달 9일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구는 ‘사이버 보건의료 시스템’을 활용 ▲각종 검사예약일 ▲검사결과 안내 및 검진 ▲개인별 접종정보 ▲건강관리자에 대한 사전안내 등을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통보할 예정이다.

또 정부의 달라진 진료지원 정책, 보건사업 등 보건소를 찾는 환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개인 휴대폰 또는 e-mail을 통해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방에서도 보건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한 차원 높은 보건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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