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26일 노량진 역에서 보건소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류 오·남용 및 에이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은 참가자 전원이 어깨띠를 착용하고 노량진역 광장에서 에이즈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에이즈 발병 단계 및 에이즈 증상, 전파 감염 경로 등을 홍보하는 등 에이즈 예방 홍보물을 배부 할 계획이다.
구는 캠페인 행사를 위해 현수막, 피켓 10개, 어깨띠 20개, 에이즈 예방 홍보물 1000부를 제작했다.
구 관계자는 “캠페인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노량진역(2층)에서 에이즈 예방 홍보 패널 전시회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에이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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