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政 투명하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6-22 15: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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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명예주부감사관’위촉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감사의 투명성과 객관성 제고를 위해 ‘명예주부감사관’제도를 운영한다.

구는 22일 열린 감사 행정 구현을 위해 주부들을 명예 감사관으로 위촉, 명예 주부 감사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깨끗하고 투명한 구정 운영을 위해 일상 생활 속에서 가장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는 주부들을 구정에 참여시키기 위해 이 같은 제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명예 주부 감사관은 동별 2∼4명씩 총 65명이 활동하게 되며, 자체감사 개시 15일전 구청으로부터 감사 취지와 일정 등을 통보 받는다.

이들의 주요활동을 보면 구정에 관한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 요구, 생활 주변의 불편·부당 행위나 자체 감사 착안사항 제시, 주민의 편에서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하는 것 등이다.

특히 이들은 동사무소 종합감사 시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 주민과 밀접한 사안의 감사에 참관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18일 명예 주부 감사관 위촉식을 갖고 이 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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