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정차 대대적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6-11 18: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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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주2회 이상 민간합동으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내달 말까지 교통체증해소를 위해 ‘불법 주·정차 교통위반 특별 단속팀’을 구성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는 내달 1일부터 청계천 복원공사에 따라 버스·지하철 중심의 교통시스템 개편 실행 추진에 적극 대처하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체증으로 사회적 비용의 증가와 위급시 긴급차량의 주택가 진입이 어려워 시민의 인명과 재산에 대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음에 따른 것.

이에 따라 구는 7월말까지 구청 82명, 동사무소 101명으로 불법주차 12개조, 전용차로 11개조, 동사무소 21개조로 단속팀을 편성하고 민간단체 등과 함께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특별단속팀은 오전 7시부터 오후10시까지 의주로, 성산로, 신촌로, 수색로 등 상습취약지역과 버스전용차로 구간 및 버스 정류소 주변 등을 집중 계도 및 단속한다.

특히 ▲도심진입 및 간선도로변 불법 주·정차 차량 ▲버스전용차로 및 정류소 주변 교통법규 위반차량 ▲도심진입도로인 의주로, 성산로 등 주요간선의 취약지역은 경찰과 주 2회 이상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또 명예 주차계도요원으로 위촉된 21개 동 통장 553명을 적극 활용, 교통 불편사항 해소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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