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에 따르면 건강파수꾼제도는 명예식품위생감시원을 선발, 11일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발대식에 참석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또 다음달까지는 주2회, 이후에는 주1회씩 식자재 반입시간과 취사·급식시간에 맞춰 하루 두 차례 활동하게 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질병감염자 조리종사 여부, 변질·부패 원료 사용여부, 냉장·냉동시설 적정가동 및 조리기구 세척·소독실시 여부, 학교보존식 및 가검물 집중 수거, 분기별 미생물 간이키트검사 실시 등이다.
건강파수꾼은 활동중인 명예식품위생감시원 중에서 선발기준에 의거해 우선 선발하고 부족한 인원은 학교장 추천에 의해 신규 위촉 선발한다.
선발기준은 중·고등학교 학부모인 명예식품위생감시원, 대학에서 식품영양·보건·위생관련을 전공한 명예식품감시원 등이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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