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대비 수방대책 만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6-10 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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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동별 합동 순찰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동별 수방 취약지역에 대한 수방대책 준비와 이행실태 및 문제점을 사전점검 한다.

10일 구는 수해예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17일까지 부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하는 등 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은 12개 동 1일 2개 동씩 실시하며 주요점검사항은 주요공사장, 펌프장, 빗물받이 준설상태, 양수기 작동 및 관리상태 점검 등이다.

구는 직접현장을 방문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 신속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금년 재해대책기간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10월 15까지 4개월 간이며 구는 13일 재해대책본부 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금년도 방재추진계획보고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 기간 중 수방대책반은 기상예보 및 기상특보에 따라 단계별로 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한다”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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