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양재천에 ‘벼농사 학습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6-01 16: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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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터공원앞 둔치 257평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양재천에 도시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벼의 성장과정을 관찰할 수 있도록 벼농사 학습장을 개설, 양재천을 찾는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27일 충주시청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원을 받아 충주시 공무원, 강남구 직원 및 인근 구룡초등학교 학생들이 모심기 행사에 참여 손 모심기로 옛 우리농촌의 풍경을 재현해 했다.

벼농사 학습장의 규모는 폭17m, 연장50m(약 257평) 양재천 영동4교 달터공원앞 둔치에 위치하고 있다.

구는 생태하천의 이미지에 맞게 무공해로 재배하는 산 교육장이 되도록 관리하고 아울러 충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기적으로 기술지도를 받기로 했다.
강남·서초=김경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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