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주택 재개발현황 한눈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5-29 18: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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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정보실’운영 주민들 호응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인터넷 홈페이지에 개설한 ‘사이버 정보관’이 주민들에게 다양한 재개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구는 29일 재개발 등 주택건설사업에 대한 정보관리 체계를 구축, 가상 재개발 체험 등 주민들에게 재개발·재건축 현황을 알려주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타구에 비해 비교적 많은 재개발, 재건축 사업으로 인해 주민들의 재개발 정보 수요 요구가 많다고 판단, 지난 2001년부터 사이버 정보관을 운영해 오고 있다.

재개발·재건축은 주민들간 이해 관계가 복잡하고 많은 민원이 야기되는 등 오랜 추진기간을 필요로 한다. 이에 따라 구는 주택 정보 인프라망 구축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이버 정보관을 개설했다.

‘Cyber 정보관’은 재개발·재건축 현황, 재개발 길잡이, 재개발 정보 나눔터로 구성돼 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현황에서는 구의 주거지 유래 및 위치정보, 재개발 ·재건축 추진현황, 노후불량 주거지 기초조사 자료 공개 등을 ▲재개발 길잡이(체험형 가상 재개발)에서는 체험형 가상 재개발 도움 서비스 등을▲재개발 정보 나눔터에서는 각 재개발조합별 나눔터(게시판) 운영, 재개발구역별 각종 자료 등을 게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Cyber 정보관을 통해 주민들이 주택사업 관련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재건축 재개발 관련 부조리를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개발, 재건축에 관한 자료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시간과 인력을 절약, 주택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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