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이번 해외 순방은 외국의 창조적 선진 지방정책 방안에 대한 연구와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한양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와 독일의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주관으로 이뤄지게 됐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순방에는 종로 중구 서초 성동 양천 구청장을 포함 전국의 7개 자치단체장 등 총16명이 참가했으며, 포츠담시를 비롯 베를린, 부란덴부르크, 비엔나 등 3개국 4개 도시를 방문해 환경, 지역경제 및 에너지 정책, 문화관광정책 등 4개 분야에 대한 주요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벌인데 이어 현장을 시찰하게 된다.
이들 방문단은 독일 포츠담시 정부를 방문해 실무 국장으로부터 교육, 문화 및 스포츠 분야의 문화정책 방안과 사회정책 일반의 성공적 개혁사례 등에 대해, 오스트리아 비엔나시를 방문 문화재 관리 및 관광산업 연구 프로그램에 대한 사례 등을 브리핑 받은 뒤 이어 국회의사당과 시 청사, 극립극장, 오페라하우스 등을 시찰하고 내달 1일 귀국 길에 오른다.
한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이번 순방에서 포츠담시와 비엔나시의 문화재관리와 관광산업 분야 전반의 선진 행정을 정책 모델로 벤치마킹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종로·중구=김유섭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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