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서비스 헌장’선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5-27 1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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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모든 민원은 구민입장에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최근 지적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서비스 이행 기준과 내용, 제공방법 절차,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 및 보상조치 등을 정한 ‘지적 행정 서비스 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

구 관계자는 27일 “신속·정확·편리한 서비스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친절·봉사 행정을 적극 실천하는 등 행정 서비스 실천 사항을 행정의 고객인 구민에게 약속,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구가 공표한 ‘지적 행정 서비스 헌장’은 밝은 미소·단정한 용모, 명확한 답변으로 구민을 맞이하고 모든 민원 업무를 구민의 입장에서 신속·정확하고 공정하게 처리한다는 것 등이다.

또 구는 구청을 방문하는 모든 구민에게 쾌적한 환경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담당자 잘못으로 두 번 이상 방문 시는 문화상품권(5000원 상당)으로 보상, 공무원의 불친절한 서비스 시 해당직원 교육과 경고 조치를 통해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구는 특히 구민 만족도 조사 및 달성도 평가를 매년 12월에 실시, 구민으로부터 평가를 받고 그 결과를 다음해 2월 공개할 방침이다.

구는 지적 행정 서비스 헌장 외에도 민원·세무·구직·청소·건축·환경·교통·하수·위생·보건의료 등 총11개 분야의 행정 서비스 헌장을 제정하고 각 부서별로 선포식을 가진 바 있다.

한편 동작구 행정 서비스 헌장은 구 본청과 소속기관이 제공하는 행정 서비스의 기준과 내용, 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절차와 방법,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 및 보상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정하여 공표하고, 이의 실천을 구민에게 약속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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