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5-27 18: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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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매월 첫째주 월요일 민·관합동 날로 심각해지는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중교통이용 시민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는 차량증가 등의 영향으로 교통난이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교통난 해소를 위해 매주 월요일 교통량과 주민통행이 많은 주요 지점 12개소에서 민 관 합동으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에 따라 구는 지역내 교통량과 주민 통행이 많은 돈암전철역 및 길음전철역 주변을 시범지역으로 선정, 매월 첫째주 월요일 직능 자생단체원과 공무원이 함께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 아파트 진입로 10개소를 주요 지점으로 선정, 매주 월요일 민 관이 합동으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승용차 10부제 미 참여차량에 대한 참여유도와 구청 주차장을 내방하는 차량중 10부제 미 이행 차량에 대한 주차제한을 실시하고, 구청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달부터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에 관내 운수업체, 직능단체원 등 연인원 6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7400매의 홍보물을 배부한바 있고, 주요 지점에 플래카드와 각 동사무소출입구에 입간판을 설치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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