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5일 특정 전염병 발병률이 높은 지역에서 유입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증가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보건소 주관으로 희년 선교회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검진항목은 흉부X-선 촬영, 피부질환, 혈압, 혈액검사, 간염 검사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병원치료가 필요한 전염성질환자 들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함께 외국인근로자들의 건강보호를 통한 노동력 손실방지, 특히 불법체류 조선족 등에 대한 동포애와 관심도를 보여 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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