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시세입 자치구 종합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5-22 18: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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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최우수구 선정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가 2002년도 시세입 자치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서울시 25개 구청을 대상으로 지난해 시세 세입실적을 시세징수 금액실적, 시세징수 건수실적, 목표달성도, 현년도 체납정리 등 6개 항목 30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구로 선정, 기관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로 5억 여원의 예산을 지원 받게 됐다.

구는 그동안 고액체납자 및 상습체납자의 체납정리를 위해 체납징수 기동반을 편성, 운영하고 지방세 업무 민원안내를 위한 세무민원 전용 홈페이지 구축과 지방세에 관한 모든 과세자료를 전산 관리하는 등 투명하고 합리적인 세무행정 구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구민의 수준 높은 납세의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행정을 펼쳐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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