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소중함 새삼 느꼈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5-21 18:54: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랑 초등학생‘봉화산 체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숲 해설가와 함께 하는 ‘봉화산 생태 체험교실’을 운영중이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는 오는 23일까지 어린이들이 우리 주변의 자연생태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환경에 대한 소중함과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자연보호 정신을 몸소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체험교실에 참가하는 초등학생들은 봉화산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서 봉화산에 자라는 식물과 서식하는 곤충, 새 등을 관찰하고 그들의 습성과 생태에 대해 숲 해설가의 해설을 들으며 관찰일지를 기록하고 생태 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채로운 현장 체험학습방식의 교육을 받게 된다.

21일 열린 생태 체험교실에 참가한 한 초등학생은 “평소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지나가던 우리 주변의 자연과 동식물의 생태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다”며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이번 교육을 통해 알았으니 앞으로 소중한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