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7월 첫주‘여성주간’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5-18 16: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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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신장 유공자 추천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는 오는 7월 1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될 예정인 제8회 여성주간을 맞아 포상 유공자 추천 및 기념발표회 작품을 공모한다.

18일 구는 평소 남녀평등 촉진과 여성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생활문화 개선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유공자 포상 추천 대상자는 여성권익 향상과 남녀평등의식 확산에 힘쓴 단체 또는 개인이다.

개인의 경우는 거주지 동사무소로, 단체는 사회복지과로 접수하면 되며, 구는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10여명 내외에서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 ‘여성의 문제제기 및 미래의 방향제시’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기념발표회 작품 공모는 구내 18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여성과 직장, 자녀교육, 여성과 결혼, 여성과 법률, 여성과 미래사회, 성폭력, 고부간 갈등 등 여성과 관련된 다양한 형태의 문제와 극복방안을 소재로 한다.

작품은 A4용지 3장 5∼10분 내외로 생활 속에서 제기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발표회나 연극, 연기, 장기자랑 등의 형식이다.

공모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5일까지며, 구청 사회복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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