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모범청소년 대상에 한옥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5-15 20:22: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5개부문 45명 수상자 선정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제5회모범청소년대상’ 대상 수상자로 금옥여고 3학년 한옥남(사진) 학생이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15일 “구는 바람직한 청소년상을 정립하고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5개 부문에 걸쳐 모범 청소년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며 “올해 청소년 대상 후보로 모두 33개교 65명이 추천 접수돼 지난 9일 심사를 벌인 결과 선행부문에 추천된 한옥남 학생이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한 양은 지구촌 기아 난민돕기 자선구호활동을 비롯 각종 봉사활동에 참가한 시간이 390시간에 이르는 데다 그동안 여러 봉사활동과 선행 등으로 각종 기관으로부터 수상경력이 많아 올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는 또 문예부문에 김원빈(강서초·6년) 학생 등 7명, 스포츠부문에 박진수(강서초·6년) 학생 등 9명, 선행부문에 권나영(양천여고·3년) 학생 등 12명, 굳센생활부문에 김보라(금옥여고·2년) 학생 등 7명, 독서부문에 김충한(강월초·5년) 학생 등 10명 등 본상 10명 장려상 35명 등 총 45명을 각 부문별 수상자로 결정했다.

한편 구는 수상 학생과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오후 4시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