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청소년 어울마당’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5-14 1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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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 근린공원서 17일 사생대회도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17일 신내 근린공원에서 ‘청소년 어울마당’과 ‘청소년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14일 구는 청소년들에게 푸른 자연속에서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치게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어울마당은 25명으로 구성된 57사단 군악대의 ‘군악대 퍼레이드’에 이어 과학 마술 공연인 비누방울 매직쇼, 화이어 매직쇼, 풍선 매직쇼 등 사이언스 매직쇼가 다채롭게 펼쳐지고, 중랑소방서 구조진압팀 소방대원들이 30m 상공에서 수직 낙하하는 아찔한 공중낙하 시범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열릴 사생대회는 유치부와 초등1·2부, 중등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약 3000여명의 청소년과 주민들이 참여해 수채화나 유화 등의 부분으로 진행된다.

대회 종료후 제출된 작품에 대해 작품성 등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대상, 은상, 금상, 동상, 장려상 등 81명의 입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한편 입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되며, 별도의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박영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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