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알뜰장터’내일 문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5-12 19: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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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광장서 먹거리도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자원의 재활용 및 건전한 소비생활 풍토 조성을 위한 구민 알뜰장을 새마을 부녀회의 주관으로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앞 광장에서 개장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알뜰장은 유휴물품의 매매, 교환을 통해 물자 아껴 쓰기를 생활화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기풍 조성을 통한 과소비 추방, 알뜰살림 지혜 등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다.

특히 알뜰장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는 각종 남녀 의류를 비롯해 도서, 가전제품 등 유휴물품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녀회는 이날 알뜰장터와 함께 막걸리와 빈대떡, 장터국수, 국산차 등을 행사 참가자 및 방문객들에게 제공하는 먹거리장터도 함께 개설,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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