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교육은 어릴때부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5-12 19: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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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안전학교’동작, 내일부터 운영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성숙한 교통문화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3일 보라매 어린이집에서 ‘어린이교통안전학교’를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성장 초기에 있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 교통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전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2회 실시되는 교통안전학교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아동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교통 안전 학교 운영을 위해 교통전문연구센터 직원이 교육을 신청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 교육토록 하고 있다.

특히 교통안전의 생활화를 위해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교통 안전 교육, 현장 실습을 통한 체험 교육과 함께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또 어린이들의 이해 편의를 돕기 위해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과 등하교 길에서의 교통신호 잘 지키기, 안전한 보행을 위한 횡단보도 및 위험 보도 건너는 방법, 위험한 행동 안 하기 등의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교통 안전 학교 교육을 받지 않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비디오 테이프도 대여 할 계획이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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