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주요도로‘새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5-06 17: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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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0일까지 26개노선 135km 특별 대청소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9호선 지하철 공사 등의 영향으로 도로변에 먼지와 오물이 늘어남에 따라 가로환경 정화를 위해 간선 및 주요 이면도로 청소를 강화키로 했다.

6일 구에 따르면 진공청소·살수차량, 모그린(소형진공차량) 등 청소차량을 풀 가동해 오는 7월20일까지 관내 주요도로 26개 노선 135.8km에 대한 특별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 대청소에는 가로환경, 동 기동조, 구 기동조 등 135명의 인력과 진공차 5대, 살수차 4대, 모그린 6대 등이 동원되며 작업은 1일 8시간 노선별로 1회 실시된다.

구는 특히 이 기간 동안 가로순찰 및 기동조 활동을 강화해 정비물을 사전 적출하는 한편 민원신고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3명 1개조의 순찰반을 편성, 일일 2회 이상 주요 노선을 순찰하고 구·동기동조와 연계해 적출사항을 조기 처리할 계획이다.

또 주민 신고건수에 따라 기동조를 3개조로 편성해 ‘주문청소제’의 실효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신고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결과를 즉시 통보해 주기로 했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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