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 추천 15팀 노래경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5-05 17: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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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내일‘가족음악회’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오는 7일 구 문화체육회관에서 ‘제3회 서대문 한울타리 가족음악회’를 개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속에 이웃간의 사랑과 우정을 나누며, 친밀한 유대감을 조성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는 참석자들의 어색함을 없애기 위한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관내 각 초등학교에서 추천한 15개 가족팀이 참여해 자유곡으로 1곡식을 부르며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관내 초등학교 학생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어린이 36명을 선정해 표창장도 수여한다.

이와 함께 구에 은평초등학교 합창단, 장애인 복지관 소속 장애인 청소년 풍물놀이, 북아현1동 소재 태양어린이집 원아 부채춤 등 축하행사도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간에는 사랑과 화목이 넘쳐나고 이웃간에는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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