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건강 우리가 지킨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4-22 17: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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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내일 100여명 참여‘자율방역 봉사단’발대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보건소는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4일 ‘새마을 자율 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구는 22일 각종 전염병을 예방하고 구민들의 자율적인 방역활동 참여를 위해 노량진근린공원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주민 자율 방역 봉사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 방역단 발대식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새마을협의회원들은 전염병 예방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휴대용 연막기 49대, 차량 연막기 2대, 분무기 40대와 방역 약품 등의 장비를 동원해 시운전을 실시한다.

또 방역약품 사용방법 및 장비 관리 등 안전 수칙 교육과 함께 발대식 후 방역장비 제작사의 협조를 받아 방역 장비 무상 수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주민 자율 방역 봉사단은 지난해 한해 동안 휴대용 연막기 49대, 차량용 연막기 2대, 수동식 분무기 45대를 동원해 연막 소독 58회, 분무 소독 143ha(살충분무 115ha, 살균분무 28ha)를 실시한 바 있다.

구는 전염병 예방관리 체제 강화를 위해 의사, 간호사, 검사 요원으로 구성된 자체 방역기동반을 편성, 운영하고 환자 발생 시 즉시 출동해 역학조사, 소독 등 방역 조치를 하기 위한 비상 방역 체제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집중 방역을 실시, 위생해충의 번식을 조기에 차단하는 등 일시에 모기, 파리 등을 박멸해 전염병 발생을 예방하는 등 지속적인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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