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클린업’나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4-10 18: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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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촌서 500여명 특별환경정비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깨끗한 서대문 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클린업 특별환경정비 시범행사’를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11일 신촌 현대백화점 뒤편 창천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는 현동훈 청장을 비롯해 민간단체 회원,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여해 열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공무원 및 민간단체 회원들은 신촌지역을 5개 구역으로 나눠 분전함, 교통표지판, 가드레일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물세척과 휴지줍기, 불법 첨지물 제거 등 거리청소를 실시한다.

주인옥 주민자치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깨끗한 도심환경을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계기가 되고 ‘깨끗한 서대문 가꾸기’ 사업에 주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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