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벤처‘재래시장내 창업’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4-09 18: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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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임차비용 무이자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화 능력을 갖춘 젊은이들이 재래시장의 공점포에 유통벤처 창업을 할 경우 임차비용을 무이자로 지원해준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IT환경 또는 선진유통기법 등을 활용한 유통산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나 창업자금이 부족한자 ▲주민등록 전입일 기준으로 서울시 거주 1년 이상인자 ▲신청일 기준 20∼39세 이하인자 ▲모든 세금이 연체되지 않은 자가 해당된다.

입주자 선정은 ▲유통산업 아이디어와 유통기법의 참신성 및 재래시장 활성화의 기여 가능성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의 성공 가능성 ▲추진의지와 실행능력 ▲창업자의 임대료 부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서울시 재래시장 활성화 협의회에서 심의, 입주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 대한 지원규모는 점포당 5평 이내로 1개소당 최대 130백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오는 30일까지 구 지역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박중배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유통벤체에 대한 재래시장 공점포 임차비용 무이자 지원사업이 낙후된 재래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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