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체육대회’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4-09 18: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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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12일 백련배수지 구장 오는 20일 제1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12일 장애인과 함께 하는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백련배수지 잔디구장에서 갖는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구가 후원하고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기능장애인협회 서대문지부, 지체장애인협회 서대문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여해 열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1부 장애인주간 기념식으로 장애인 관련 유공자 표창장 수여 및 불우한 장애 자녀 장학금 지급, 장애재활보조기구 등이 지급된다. 2부는 사랑과 화합마당으로 나눠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캥거루달리기, 여우꼬리잡기, 돼지몰이, 대형윷놀이 등 다채로운 놀이가 열린다.

이와 함께 이날행사에는 ‘백운초등학교 널뛰기 시범단’이 특별 출연, 기예에 가까운 널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행사에는 관내 이화여자대학교와 명지대학생을 비롯해 구 간호사회, 부녀회 등 각 사회단체 등에서 200여명이 행사당일 자원봉사를 지원했다.
박영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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