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정차 없앤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4-03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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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이달말까지 관·경 합동단속 노원구(구청장 이기재)가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도로의 교통 체증을 방지하고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관·경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일부터 이달말까지 진행될 이번 단속을 통해 동일로·노해길 등 주요 간선도로 주차위반 상습지역과 대형할인매장, 백화점, 기사식당, 유원지 등 민원발생의 빈도가 높은 지역을 집중 단속한다.

이에 따라 구는 관내 주요 간선도로별로 순찰노선을 정해 경찰서와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에 들어간다.

특히 단속기간 동안 방향지시 등을 켠 채 주차중인 차량에 대한 단속 및 계도활동도 강화하고 주택가 이면도로의 심야시간 불법주차에 대해서는 과태료부과 등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아울러 관내 전 지역의 인도상 불법주차 차량은 즉시 견인 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요 간선도로변 및 취약지역의 불법 주·정차 단속 실시로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할 뿐 아니라 주민들의 민원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주요 간선도로 및 다중이용시설 주변 지역의 불법 주·정차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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