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소방 통·반장제’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4-02 18: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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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7명에 화재예방교육 재난대비 만전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주민안전을 위해 소방 통·반장제도를 운영,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는 봄철에 발생하기 쉬운 화재와 각종 재난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대비 네트워크를 구축, 활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소방 통·반장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화재예방과 소화기사용법, 화재발생에 따른 대피요령 등을 사전에 숙지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구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유도 등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소방 통·반장들은 평상시 주택밀집지역이나 재래시장 등 화재발생 우려지역에서 순찰활동을 하며 위험요소 발견 시 소방서나 동사무소에 신고 및 건의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 간 소방 통·반장 4257명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화재발생 시 대처요령, 안전한 가스 사용법 등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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