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신월노인복지센터’호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4-01 18: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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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200명 이용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지역노인들의 복지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신월노인복지센터’가 주민들의 큰 만족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구는 1일 신월 복지센터가 노인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기적인 여론 조사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지난달 27일 복지센터 개관 1주년을 맞아 노인복지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켜 지역노인들이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월 노인복지센터는 지난해 노인복지시설이 부족한 이 지역 노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건립됐다. 특히 이 센터는 양천 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운영하면서 상담사업, 사회교육사업, 복리후생사업, 조사연구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이 센터에는 신월 지역 노인 500여명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하루평균 2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구는 이 센터를 통해 이·미용서비스, 내과 및 안과진료, 물리치료, 한방서비스, 저소득 결식노인에 대한 무료급식 등 복리후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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