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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관계자는 "김민이 남편과 함께 '아내의 맛' 첫 촬영을 마쳤다"며 "촬영분은 오는 2월 12일 방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내의 맛'은 스타 부부들의 일상을 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 지난 2006년 영화감독 이지호와 결혼한 뒤 연기 활동을 접었던 김민은 '아내의 맛'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의 부부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민은 지난 2004년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를 찍을 당시 지인의 소개로 남편 이지호 감독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 2017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김민은 현재 하버드대 출신인 남편은 영화감독이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있다며 "가정을 위해 안정적인 일을 택한 것 같다"고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민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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