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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호빈(좌) / 이우석(우) |
울산 현대모비스가 부산 KCC를 꺾고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현대모비스는 30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프로농구 정규시즌 KCC와의 홈 경기에서 97-80으로 완승했다. 연패를 벗어난 2위(21승12패) 현대모비스는 1위(26승7패) 서울 SK와의 차이를 5경기로 줄였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주축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치며 우승 후보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우석과 숀 롱이 팀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한호빈과 게이지 프림이 내외곽에서 지원 사격하며 상대 전의를 상실시켰다.
한편, 7위(15승18패) KCC는 무기력한 패배로 인해 6위(16승18패) 원주 DB를 역전할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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