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 예비후보, ‘경제 현장부터 마을 안길까지’ 전방위 민생 행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4 18: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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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문내 오일장 방문으로 바닥 민심 청취... “민생 안정이 최우선”

 

▲ 명현관 더불어민주당 해남군수 예비후보가 24일 한국생활개선해남군연합회 임원 역량강화 교육 현장을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명현관 해남군수 예비후보 선대본부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더불어민주당 명현관 해남군수 예비후보가 이른 새벽 문내 오일장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경제 현장과 마을 곳곳의 봉사 현장을 방문했다.

명 예비후보는 이날 가장 먼저 문내 오일장을 찾아 장터 상인 및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바닥 민심을 살피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현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한 명 예비후보는 “군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 늘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옥천농공단지에 위치한 향토기업 ‘뉴텍’을 방문해 기업 단합대회에 함께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과 지역 산단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명 예비후보는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이 활력을 얻어야 해남의 미래도 밝다”며,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ACE(AI-Agri, Culture, Energy) 전략’을 통한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는 봉사와 복지 현장 챙기기도 잊지 않았다. 명 예비후보는 해남청년연합회가 주관한 마산면 안정마을 벽화그리기 현장에서 청년들과 함께 땀 흘리며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고민했다. 

 

또한 해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안전교육 현장과 해남자활센터 춘계가족운동회를 찾아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강조했다.


명현관 예비후보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이 해남의 미래를 만드는 정책의 근간이 된다”며 “민선 8기에서 다진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 없는 해남 발전을 이끌어, 경제와 복지가 선순환하는 ‘활력 넘치는 해남’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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