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수청, ‘방충재 실명제’ 협약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목포항 조성 앞장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5 17: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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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 사단법인 목포 예부선협회, (유)목포합동석유상사와 실명제 동참 협약 체결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15일(수) 청장실에서 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 사단법인 목포 예부선협회, (유)목포합동석유상사와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항만 환경 조성을 위한 ‘목포항 방충재 실명제 협약식’을 개최했다.(사진=목포지방헤양수산청)

 

[목포=황승순 기자]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환)은 15일(수) 청장실에서 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 사단법인 목포 예부선협회, (유)목포합동석유상사와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항만 환경 조성을 위한 ‘목포항 방충재 실명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각 관계기관은 ▲ 운영 중인 선박 또는 하역작업 시 사용하는 방충재에 소유자 식별표시 시행 ▲ 교체 방충재 적정 처리 ▲ 방충재 실명제의 자율적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홍보 등을 적극 이행하기로 서약했다.

‘방충재 실명제’는 항만에서 선박이나 접안시설을 보호하는 완충장치로 널리 사용되는 폐타이어의 유실로 인한 해양오염과 선박사고 등을 예방하고자 참여대상이 직접 방충재에 소유자 식별표시 로고를 각인하여 노후 방충재 유기·투기 예방, 해양환경보호 및 침적폐기물 수거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제도이다.

김태환 목포해수청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목포항 내 모든 권역으로 방충재 실명제를 확산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으며, 안전하고 깨끗한 목포항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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