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웨딩박람회 ‘진짜웨딩박람회’, 오늘 저녁까지 엑스코인터불고호텔 L층서 진행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01 09: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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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대구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늘(3월 1일) 저녁까지 엑스코인터불고호텔 L층에서 진행된다. 지난 2월 28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예복, 혼수, 한복까지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자리에서 비교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주말 동안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단순 홍보형 행사가 아닌, 현장에서 실제 예약과 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입장료는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무료이며, 스드메 계약 시 정부지원금 활용 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오전 12시 이전 입장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카드가 제공돼 마지막 날인 오늘 역시 혜택을 기대하는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웨딩홀 상담에는 AW호텔, 스타디움, 메리어트호텔, 라테라스, 수성호텔, 인터불고호텔 등이 참여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를 비롯해 동구, 달서구, 북구 등 지역 인기 홀을 비교 상담할 수 있으며, 2026년 예식 예정 커플을 위한 일정 확인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잔여 타임을 바로 조회할 수 있어 예식 날짜와 콘셉트만 정해 방문해도 조건이 맞을 경우 예약까지 가능하다. 포토부스 및 식대 할인, 신부대기실 생화 장식 업그레이드, 전문 사회자 섭외 상담도 함께 이뤄진다.

스드메 부문에는 아이테오&레이나모라, 꾸뜨르레이나, 브라이드윤슬, 브라이덜 공, 임자경 등이 참여해 브랜드별 혜택을 제공 중이다. 원장·부원장 메이크업 프리 업그레이드와 드레스 추가금 30~50% 할인, 베일 추가금 혜택 등이 마련됐다.

촬영 스튜디오는 어반, 아우라스튜디오, 바로, 오늘이그날, 모닌하우스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야간씬·로드씬·노을씬 등 다양한 콘셉트를 포토북으로 비교해 선택할 수 있다. 리마인드 가족 촬영권 제공과 드레스 1벌 추가, 아크릴 앨범 업그레이드, 식장 포토테이블용 액자 증정 등 실질적인 구성 혜택도 포함된다.

이 외에도 한복, 예물, 예복, 혼수 관련 업체들이 함께 참여해 품목별 할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각 부스를 방문하며 스탬프를 모아 빙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상담과 함께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체험 가능하다.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늘 저녁까지 상담 및 예약이 가능하며, 방문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및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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