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하구 두송종합사회복지관,‘이웃의 재발견’ 활동 본격화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2 13: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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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구축사업일원
▲ 이웃의재발견 발대식 사진.
[부산=최성일 기자]   두송종합 사회복지관(관장 김동현)은 지난 10일(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이웃의 재발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한 해 동안 활동할 게이트키퍼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교육과 발굴 활동 시 유의사항, 자원봉사자 교육을 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게이트키퍼 참여자들은 활동에 대한 다짐을 나누며 본격적인 사업의 출발을 알렸다.

‘이웃의 재발견’ 사업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하구청의 지원을 받아 추진 되는 사업으로, 다대2동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게이트키퍼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년에는 총 18명의 게이트키퍼가 참여해 지역 밀착형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참여한 한 게이트키퍼는 “이번 활동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송종합사회복지관 김동현 관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살피는 게이트키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두송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게이트키퍼 발굴단과 함께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 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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