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용인ㆍ성남ㆍ안산 등 후보 공천 결정 발표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18 16: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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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곳 중 7곳 현직 단체장 그대로 공천 받아

[시민일보 = 전용혁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8일 경기 용인ㆍ성남ㆍ안산 등 8곳의 후보 공천을 결정,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용인시장 후보로 이상일 현 시장, 성남시장 후보로 신상진 현 시장, 안산시장 후보로 이민근 현 시장이 단수 공천됐다.


또한 남양주시장 후보로 주광덕 현 시장, 김포시장 후보로 김병수 현 시장, 경남 김해시장 후보로 홍태용 현 시장이 각각 낙점됐다.


서울 강동구청장 후보로 이수희 현 구청장이 공천되기도 했다.


또한 충남 천안시장 후보로는 박찬우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


이날 발표된 8명의 후보 가운데 충남 천안을 제외한 7곳은 현직 단체장이 그대로 공천받았다.


천안의 경우 국민의힘 소속이던 박상돈 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직을 상실한 상태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2월 인구 50만명 이상이거나 최고위가 의결한 자치구, 시, 군의 기초단체장의 후보자와 비례대표 시ㆍ도의원 후보자를 시ㆍ도당이 아닌 중앙당 공관위가 공천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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