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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용인문화원 제공) |
손끝에 깃든 이야기는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경인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규방공예를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해인규방연구회 회원들이 약 2년간 준비한 작품을 선보이는 비정기 기획전이다. 용인을 비롯해 서울, 분당, 화성, 수원, 세종, 논산, 청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여한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시에는 박현주 소장을 포함한 26명의 작가가 참여해 보자기, 전통 주머니류, 가리개, 전통 베개, 열쇠패, 쓰개, 규방칠우 등 20여 종류, 총 200여 점의 작품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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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용인문화원 제공) |
규방문화연구소는 국내에서 유일한 문화원 부설 규방문화 전문 연구 기관으로, 2010년 고 변인자 소장이 연구소를 개소한 이후 한국 전통 규방문화와 침선문화를 연구·교육·계승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년 11월 ‘대한민국 규방문화대전’을 주관하며 수상작 전시를 통해 전통 바느질 문화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연구소는 정규 교육과정으로 일반·전문과정과 예비연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과정을 수료한 회원들로 구성된 해인규방연구회는 평생학습 동아리 형태로 활동한다.
연구회는 격주 모임을 통해 전통 규방공예를 연구하고 있으며, 매년 2월 용인문화예술원 전시실에서 정기전 ‘느린 손바느질 이야기 전’을 개최해 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박현주 소장은 “이번 전시는 손바느질을 통해 전통의 가치를 이어가는 과정과 결과를 함께 보여주는 자리”라며 “규방공예의 섬세한 미감과 생활 속 문화로서의 의미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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