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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3일 서울 광흥창에 있는 공연장 ‘CJ아지트’에서 2026 CJ문화재단 튠업 27기 리도어가 실연 심사 공연을 진행했다.(사진=CJ문화재단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CJ문화재단은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과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 공모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CJ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공모에서는 튠업이 889팀, 스테이지업이 157팀 응모를 기록하며 두 사업 모두 역대 최대 지원자가 몰렸다.
CJ문화재단에 따르면 2026년도 튠업 27기 최종 수상팀은 148대 1의 경쟁률을 뚫은 △리도어(Redoor) △신인류 △오이스터즈(OYSTERS) △주혜린 △캔트비블루(can’tbeblue) △피치트럭 하이재커스(Peach Truck Hijackers)다.
튠업에 선정된 뮤지션들은 앞으로 앨범 제작비 최대 2500만 원(2년 이내 2개)을 비롯해 공연 규모별 맞춤 지원, 글로벌 투어 지원, 유튜브 ‘아지트 라이브’ 출연, CJ아지트 공간 지원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문화나눔 프로그램 ‘튠업음악교실’ 강사로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튠업 27기에 선정된 뮤지션들은 6월2일, 4일, 6일 3일간 CJ아지트에서 ‘튠업 27기 선정기념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스테이지업 수상팀은 39대 1의 높은 경쟁 속에서 최종 선정된 △‘ASH’의 석혜미(작)·강소연 (작곡) △‘더 브라이’의 김주연, 김규남(작)·조여진(작곡) △‘토파나’의 임상준(작)·이고은(작곡) △‘카펜터’의 김지환(작)·김치영(작곡)이다.
스테이지업에 선정된 작가와 작곡가로 이루어진 뮤지컬 창작자 팀에게는 창작지원금 1000만 원과 함께 전담 프로듀서 매칭,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기획·개발 실비, 리딩 2회 제작 등이 제공되며 제작사와 본공연 계약 성공 시 후속지원금과 해외 진출 시 창작자 격려금도 지원될 계획이다.
한편,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의 단편영화 제작지원의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2일 CJ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별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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