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스토리 윤선애 대표, 전통문화 계승발전 위해 고양문화원에 200만원 후원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6 15: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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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행복스토리 윤선애 대표가 고양문화원 이봉운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행복스토리 제공)

지난 14일 행복스토리 윤선애 대표가 고양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윤선애 대표는 고양문화원(이봉운 원장)을 방문해 현금 100만 원과 현물 100만 원 등 총 20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말 ‘경기문화재와 함께한 기업한마당’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고양전통문화의 지속적인 보존과 시민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현물 후원은 장애예술 작가의 작품을 활용한 아트 굿즈로 구성됐다. 

해당 굿즈는 예술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WITH AR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윤선애 대표는 “기업의 역할은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양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보존계승하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통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윤 대표는 “전통문화는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나눔이 고양전통문화가 지속 발전될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봉운 고양문화원 원장은 “지역 전통문화 발전을 위한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과 물품은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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