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하안전지킴이는 도내 지하 공사 현장에서 ‘땅꺼짐(지반침하)’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자문하는 토질·지질·구조 분야 지하안전 전문가들이다.
도가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인 제도로,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2018~2025년간 도내 지반침하 사고는 취약 시기인 장마철(6~7월)에 102건 발생해 전체 330건 가운데 30.9%를 차지하고 있다.
도는 우기 철을 앞둔 만큼 강우 관련 현장 내 배수처리, 토사유실에 의한 지반붕괴 등 주요 취약사항을 중점으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점검이 완료된 이후 우기 대비 점검 결과가 현장에 적절히 적용됐는지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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