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2026년 상반기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 점검’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기차 화재 관련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점검 대상은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지역내 법정의무시설 267곳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2966기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충전설비 외관 상태, 소화장비 비치 여부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 부적합 사항이 발견되면 시정 요구와 함께 필요한 경우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구는 이와 함께 산업통상부 ‘전기안전관리법’ 및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사항 등 관련 규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기차 충전시설의 올바른 이용과 안전한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편리함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충전시설 설치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의무 설치 대상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구민 안전을 지키겠다”며 “안전한 전기차 이용 환경 조성을 통한 전기차 보급 확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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