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스원, 2026년 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 선정… AI 음성 플랫폼 고도화 추진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02 15: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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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음성 기술 기업 바이스원(Vaice)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2026년 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기술성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청년 창업기업을 선발하여 사업화 자금, 창업 교육, 멘토링, 투자 및 판로 연계 등을 지원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바이스원은 AI 음성 생성 및 콘텐츠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음성 복제, AI 더빙 등 생성형 AI 음성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청년창업사관학교 선정을 기점으로 기술 개발 역량 강화와 서비스 고도화, 실질적인 사업화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바이스원은 개인 및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음성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AI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현재 광고, 교육, 콘텐츠 제작, 고객 응대용 음성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AI 음성 기술의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바이스원 원정우 대표는 “이번 청년창업사관학교 선정을 통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AI 음성 기술을 보다 많은 기업과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와 시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스원은 향후 AI 음성 플랫폼 구축과 B2B(기업 간 거래) 중심의 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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