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사이언스큐브 ‘AI 체험실’ 문열어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28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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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5개 체험존 구성… 내달부터 화~토요일 정식 운영
바둑로봇·로보독·생성형AI·자율주행등 체험 기회
▲ AI 체험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모습.(사진=금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역내 과학교육센터인 ‘금천사이언스큐브’ 1층에 ‘인공지능(AI) 체험실’을 조성해 오는 6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AI 체험실은 청소년과 주민들이 인공지능(AI)과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총 5개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구에 따르면 체험실에서 AI 바둑(오목)로봇과 대국을 펼치고, 태블릿을 통해 네발 로봇 개인 ‘로보독(RoboDog)’과 소통할수있다. 또한 소형 모형도시 속에서 무선 차량을 움직이는 자율주행을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생성형AI를 활용해 글자와 음성으로 음악이나 동화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모션을 인식하는 가상현실(VR) 기기를 착용하고 게임도 즐길 수 있다.


AI 체험실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개인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별도의 예약 없이 운영시간 내에 찾아와 비치된 안내서를 참고해 자유롭게 체험하면 된다.

또한 학교, 어린이집 등 단체 방문(10~20명)의 경우에는 사전 예약 전화 후 방문하면 인공지능 윤리·안전 교육과 함께 5개 체험존을 차례대로 돌아가며 즐기는 순환형 프로그램(약 100분 소요)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금천사이언스큐브는 (前)무한상상스페이스를 리모델링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과학기술 교육공간으로 조성된 시설이다. 

 

금천사이언스큐브는 개관식 및 제 3회 금천과학페스티벌을 개최하면서 다양한 과학기술과 과학축제를 기획하며 과학에 관심 있는 구민을 만날 수 있도록 재개관했다. 

 

금천사이언스큐브는 AI체험실 외에도 스마트스페이스, 사이언스랩, 3D교육실, 3D프린터실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AI·코딩 중심의 정기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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