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극은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극 ‘가족’은 지난 4월까지 대학로에서 공연한 ‘해오름’ 극단의 인기 연극이다.
한 가족이 치매노인을 모시면서 겪는 일을 다뤄 관람객들이 치매노인을 둔 가족의 고통을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극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1일부터 선착순 300명을 사전 접수한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연극 공연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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