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구두,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취약계층 여성에게 면접구두 3,000켤레 기부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05 14: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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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화 전문 슈즈 브랜드 착한구두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해 자사 구두 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착한구두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여성의 권익 신장을 기념하는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든 여성이 사회적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감 있게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에 전달된 약1억 원 상당(3,000여 켤레)의 구두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외 취약계층 미혼모 및 취업 준비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착한구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구나 예쁜 구두, 로퍼를 신을 수 있게 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는 자립준비청년 및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지원 범위를 넓혀왔다. 착한구두는 이번 여성의 날을 기점으로 앞으로도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착한구두는 "모든 여성이 당당한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착한구두는 단순한 패션 브랜드를 넘어 여성들의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또한 "여성의 날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나눔을 통해 브랜드 이름처럼 사회에 착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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