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29일 동절기 재난ㆍ재해에 대비하고자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시설을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강설시 제설을 총지휘하는 평내설해대책본부를 시작으로 ▲화도정수장 ▲창현배수지 ▲금남취수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도로 제설 대응체계와 정수처리 공정 전반의 시설 운영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세심하게 살폈다.
주 시장은 최일선에서 묵묵히 자기 역할을 다해준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며 “제설 취약지역에 대한 빈틈없는 점검 및 한발 앞선 예방대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15일부터 2024년 3월15일까지를 제설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폭설, 한파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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