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에서 운영 중인 ‘은평구 어린이풋살교실’ U-10, U-12 선수단이 최근 서울 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23회 서울시장기 풋살대회’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해 ‘전국 강호’로 도약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축구 클럽팀 및 교실 23개 팀(U-10 11개 팀, U-12 12개 팀)이 참가했다.
박영진 은평구 풋살교실 강사는 “선수단 모두가 최선을 다해 뛰어준 결과이다. 은평구의 아낌없는 지원에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풋살교실 선수단이 항상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이번에는 우승과 준우승을 동반 달성해 매우 기쁘다”며 “은평구 풋살이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 선수단과 지도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은평구 풋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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