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종국제도시 권역 도시녹화를 통해 대기질 개선과 도심지 가로 미관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주민 생활의 질을 향상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영종대로, 하늘달빛로 등 중산동ㆍ운서동 일원 8개 노선을 대상으로 총 144그루의 가로수를 심을 계획이다.
수종은 느티나무, 이팝나무, 왕벚나무, 목백합 4가지다.
사업비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기금으로 중산동 5270만원, 운서동 3010만원 총 828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는 지역 특성상 미세먼지나 황사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도시숲 확충 사업을 추진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소 주변지역의 개발과 주민의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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